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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아일랜드 이야기 341 file
Alicia
4 Feb 22, 2012
You made my day "Multi vitamin 찾습니다." "아 네 이쪽으로요." 나는 남자 손님을 멀티 바이타민이 있는 쉘브로 안내했다. "손님, 40은 넘으셨나요?" 그의 눈이 갑자기 환해지면서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내가 그렇게 젊게 보이나요?" ...
339 아일랜드 이야기 340 file
Alicia
10 Feb 20, 2012
나와 너는 다르다 편견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 누구를 그 대로 이해해 준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인내를 가져야 하는지모른다. 남을 너무나 x 2 많이 도와주는 한 남자가 있다. 자신이나 자신의 배우자 보다도 남을 배려하는 것이 그...
338 아일랜드 이야기 339 file
Alicia
14 Feb 19, 2012
무거운 것들을 달고 "그러니까요 어제 마켙에 들러 깡통, 쥬스등 무거운 것들을 샀어요. 그것들을 들고 집으로 가면서 내 몸이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아 좀 가라앉게 했어요." 문학회 막내 회원 박재숙씨의 귀여운 말이다. 그녀는 오늘저...
337 아일랜드 이야기 338 file
Alicia
15 Feb 18, 2012
영감을 바꾸시죠 비가 종일 오는 날이다. 아침에는 샵이 한가하더니 오후에 꾸역구역 밀려드는 손님들. 한 직원이 어제 몸이 안 좋아 일찍 퇴근하고 오늘도 결근. 수퍼바이져는 미팅들어가고... 전화는 끊임없이 걸려온다. 전화 문의는 ...
336 아일랜드 이야기 337 file
Alicia
15 Feb 16, 2012
당신을 위해 울었다우 "I had a dream of you last night" "really?" 직장에서 매일 아침 일찍 만나는 직원이내 꿈을 꾸었다며 내게 다가왔다. 무슨 꿈이었냐고 물으니 둘이 일하다가 내가 홀연히 없어졌단다.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느...
335 아일랜드 이야기 336 file
Alicia
11 Feb 14, 2012
Happy Valentines day 아침 출근하니 "해피 발랜타인스 데이"라고 인사들 한다. 그래 "해피 발랜타인스 데이" 나도 같이 인사한다. 젊은 이들이라 모두들 애인들과 저녁먹는 약속들이 있는 모양이다. Alicia ! 오늘 저녁 무슨 약속 있...
334 아일랜드 이야기 335 file
Alicia
15 Feb 14, 2012
아주 작은 편지 나는 얼마전 손 바닥보다 더 작은 편지 하나를 받았다. 가운데 수정같이 푸르른 작은 단추가 하나 있는. 편지를 손에들고 보니 '유어에 새벽녘 트레비 분수를 그리다 - Roma' 라고 아주 작은 글씨로 쓰여있다. 편지...
333 아일랜드 이야기 334 file
Alicia
15 Feb 12, 2012
예수님 그림 그 이후 1) 예수님이 숨어 계시네요... 비밀과 함께... 더 근사해요. hug 해드리고 싶네요. 2) 그림을 순식간에 지우시는 집사님 부럽네요. 3) 잘 지웠어요...나무는 나무로 가야되는거 같았어요. 4) 잘 했어요. 가시면류관 ...
332 아일랜드 이야기 333 file
Alicia
15 Feb 12, 2012
말해 주세요. 지난 해 성탄절에 아는 분에게 선물한 적이있다. 느낌으로는 받은 것 같지만 직접 듣지못해 가끔씩 궁금했다. 워낙 내가 바쁘니까 생각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어제 부터 궁금증이 발했다. 혹 못 받은 것은 아닌지?...
331 아일랜등 이야기 332 file
Alicia
18 Feb 10, 2012
배 안에서 사는 청년 바이타민 전문가인 그는 배 안에서 살고 있다. 피부가 약간 검지만 매력이 철철 넘친다. 그의 눈동자와 콧날 그리고 입술은 마치 소설에서 주인공으로 비쳐지는 그런 모습이다. 그가 일 하는 날은 기분이좋고 마음...
330 아일랜드 이야기 331 file
Alicia
14 Feb 09, 2012
그분은 고통 당하시고 주님을 집 안으로 모셨다. 이게 우연은 아닌것 같다. 며칠 전 하늘을 칠하고 그저께 나무와 사과 꽃과 나비들을 그려넣었다. 중간이 비었는데 무엇을 그려 넣어야할지 막연했다. 산을 그려 넣으려고 구상도 해보았고...
329 아일랜드 이야기 330 file
Alicia
15 Feb 08, 2012
아내와 애인차이 "머리 많이 나는 제품을 사고 싶어요." 나는 그들 부부를 hair & nail 코너로 데리고 갔다. 이 부부는 여느 부부와 다르다. 주로 여자들이 설치고 척척 약을 집는데 여자는 조신하게 남편곁에 붙어있다. 위에 말도...
328 아일랜드 이야기 329 file
Alicia
19 Feb 07, 2012
이런 저런 얘기들 천정 그림을 그리면서 들어온 얘기들과 근간의 메일들을 조금 소개하고 싶다. 1)춤은 알리시아에게 물어봐....난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오.... 사전엔 천정은 천장(天障)의 잘못된 표현으로 되어 있네요,. 순수 우리...
327 아일랜드 이야기 328 file
Alicia
19 Feb 06, 2012
쏘프라노 그리고 앨토 난 어제 글에서 내가 성가대에서와 합창단에서 늘 앨토만 해 왔다고 적었다. 바로 다음날인 오늘 우연찮게 성가대에서 쏘프라노를 하게됐다. 근래 쏘프라노 대원들이 쏠쏠 빠지게 되는 바람에 깍두기로 가 앉은 것이...
326 아일랜드 이야기 327 file
Alicia
22 Feb 05, 2012
When can we dance? 그래 흔들어, 아주 유연하게 자기 감정을 억제하지마 지금은 신나게 노는 밤이야 일년에 딱 하루 회사에서 열어준 잔칫날 이잖아 음악이 벌써부터 흐르고 있었잖아 조명도 오색으로 흔들리고 그런데 왜? 뭘 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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